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상(붕괴: 스타레일) (문단 편집) === 게임 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붕스타_폰케이스_소상.png|width=100%]]}}}|| || {{{#FFF 스마트폰 케이스}}} || * [[선주 「나부」]] 소속 운기군이지만 신입이며, 나부 사람이 아닌, 선주 「요청」 사람이라고 본인이 언급한다. [[청작]]의 평에 따르면 나부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승진이 힘드니, 출세를 하고 싶으면 요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할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이 나부에 온 것은 나부 운기군의 전설과 역사를 동경해서. * [[나찰(붕괴: 스타레일)|나찰]] 문서에도 적혀 있듯 나찰과의 케미가 상당히 강조된다. 파이널 클로즈 베타 PV에서 같이 등장했고, 은하탐구생활의 게스트로 출연했고, 본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소상의 전용 광추로 설계된 [[붕괴: 스타레일/광추/수렵#논검|논검]]에서도 나찰이 그녀에게 자신의 세검을 빌려주는 모습이 나온다.[* 소상 본인은 자기 양손검과 비교하면서 이런 한손검이 대미지를 줄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정작 본인도 전투에 돌입하면 자기 검을 한손으로 휘두르고 다닌다. 즉, 이런 얇은 검으로 대미지를 제대로 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일 가능성이 크다.] 전작인 붕괴3rd에서 소상의 모티브인 이소상이 마찬가지로 나찰의 모티브 캐릭터 [[오토 아포칼립스]]를 짝사랑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나온 팬서비스인 것으로 보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소상_성흔4.jpg|width=100%]]}}} || * [[테레사 아포칼립스|우스꽝스러운 디자인의 안대]]를 쓰고 졸고 있는 성흔 4 일러스트가 제법 깨는지라 처음에 봤던 게이머 대부분은 웃음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다. * 아무래도 나부는 모티브인 중국과 마찬가지로 표의문자를 쓰는지,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요청에서 나부로 처음 입성할 때도 요청의 요자를 어떻게 쓰는지 헷갈려서 고생했으며, 사람의 이름을 잘못 적을까봐 겁난다는 대사도 있다. 또 나찰의 은하탐구생활에서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진행자인 빼미가 일일히 바로잡아줘야 할 정도로 말실수를 많이 하기도 했다. 매일 새벽부터 어머니가 깨워서 무술 훈련을 시키는 바람에 학당에서는 매일 졸았는데, 이 때문에 문맹까지는 아니어도 학업 성적이 굉장히 좋지 않았던 듯. 덕분에 유저들에게 빡통(...)이란 별명이 붙었다. * 개척 후문 호재지이에서 밝혀지는 사실인데, 소상에게 어머니 소의가 헌원검을 물려주면서 '''"검은 부러져도 의자는 굽지 말라"'''는 의미 불명의 말을 했다. 나중에야 소상은 그 말의 의미를 깨닫는데, '''"검은 부러져도 의지는 굽히지 말라"'''는 뜻. 그러니까 엄마도 빡통(...)이다. 어쩌면 유전일지도. * 소상의 고향으로 나오는 선주 요청은 선주 중에서도 굉장히 호전적인 곳으로 나온다. 어공에 올라간 보고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씩은 토벌전을 하고 있을 정도.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스타피스 컴퍼니와 손을 잡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기함격인 나부에서 "수고했으니까 그 정도 했으면 좀 쉬어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바로 알았다고 하고서는 또 다음 달에 전쟁을 하고 있었다.[* 비디이다라 일족은 윤회를 통해 영생하기 때문에, 전쟁으로 비디이다라 일족이 사망하면 바로 영구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선주 연맹 자체는 풍요에 대한 복수를 천명하며 전쟁을 불사하지만, 이런 이유가 있어서 무작정 전쟁을 벌이진 않는다.] 이를 본 어공의 비서 서유가 '뭐라고 한 마디 할까요?'라고 하지만 어공은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됐다]]"'''고 포기해버린다. 이런 동네의 무인 집안에 자랐으니 공부는 내팽개치고 하루 종일 무술 연습만 시키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 소상은 장수종이긴 하지만 어린 편에 속한다.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성년이 되었다고 언급이 나오고, 선주에서 성년은 200세로 언급되니 그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 소의(素衣) 역시 500세 남짓 정도 된다는 사실이 시끌벅적 금 조각상 옛 거리 이벤트에서 밝혀진다. 대충 인간의 나이에서 x10 하면 되는 개념으로 추정. * 1.3 버전 이벤트이자 상시 서브 스토리인 시끌벅적 금 조각상 옛 거리에서 컴퍼니 대표에게 '''[[https://youtu.be/HmjNarFC5tI?t=1740|다른 사람은 없냐고 했어욧!]]'''이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백로와 만담하는 장면이 담당 성우 박시윤의 호연과 맞물려서 귀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여러모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 1.3버전 스토리를 멱살잡고 하드캐리했다는 평가. >(금 조각상 거리 홍보 사진을 찍으며) >'''소상''': 마지막 단어를 얘기할 때 웃으면 되는거죠? [[https://youtu.be/HmjNarFC5tI?t=3710|매일 선행을 행하고 타인의 곤경을 내 일처~럼!]] '''럼럼럼~ 럼~''' >'''백로''': '''아, 럼 좀 그만해! 럼 좀!''' * 선주 요청 출신답게 스스로의 무력을 강조하는 편이지만 유령이나 미신과 관련해선 겁이 매우 많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운기 검법으로 형체가 없는 것은 벨 수 없다고!"'''] 계네빈과 함께 유원에 경호차 심령 스폿 촬영을 갔을 때 혼자 혼절할 정도. 이때 기절한 몸 주변에 현장 보존선이 그려지는 개그씬이 나왔다(…) 그리고 세양이 백로의 모습으로 둔갑해 백로가 두 명이나 보이자 혼자 까무러치게 놀란다. * 1.5 버전에 추가된 [[붕괴: 스타레일/임무/개척 임무/제2장#s-5|나부 개척 후문]] 스토리에서도 주역으로 등장. 캐릭터 스토리에서만 언급되었던 계네빈과의 친분을 선보였다. 소상은 계네빈을 '네비니', 계네빈은 그녀에게 '쏘쏘'라고 각자 인터넷 방송 활동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스토리 중간에 빙의된 연경을 상대로 호각으로 버티면서 개척자와 다른 동료들이 경원을 부를 시간을 벌어주는 큰 역할을 했는데, 이때 연경과 호각으로 버틴 업적을 꽤 자랑스러워하는듯.[* 당연하지만 사람을 죽이기는 싫었던 연경은 봐주면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이 장군 직속 수하 상대로 그렇게 오래 버틴것은 대단한 업적이라 할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